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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실(PURPL)에 관련된 글
2009/08/07
iMac and iPhone App programming
2008/02/10
피곤해..
2007/11/09
Paul Debevec's Seminar
2007/11/02
VAST 2007 in Sacramento
2007/09/20
Dr. Torrence's seminar 를 듣고...
2007/02/16
교수님과 미팅하기
2006/12/11
Grapefruit
2006/12/08
Avin의 한국어 배우기
2006/11/24
Thanksgiving Turkey
2006/11/22
Thanks giving 휴일을 앞두고....
2006/10/16
PURPL 소개... 그리고 내 자리 생겼음....
2009/08/07 12:20
TADA과제의 최종 디바이스로 iPhone이 추가되는 바람에 생각지도 못하게 iPhone 프로그래밍을 시작하게 되었다. 물론 관심은 있었지만 시간을 내서 공부할 만한 여유가 없었으나 과제차원에서 이제는 공부를 하고 있다. 연구실에는 Mac이 없어서 그렇다고 손 놓고 있을수도 없고 내 Sony Vaio에 해킨토시 깔아서 일단 iPhone Programming 책을 보기 시작했다. "Beginning iPhone Development: Exploring the iPhone SDK, by Dave Mark and Jeff LaMarche". 생각보다 꽤 재미있다. Objective-C가 좀 많이 다르긴 한데... 책을 보면서 그럭저럭 쫓아가고 있다.
지난 주에 교수님이 새로 iMac을 사주셨다 (폼 난다 *^^*). 나의 랩탑은 해킨토시를 띄우면 익스터널 모니터로 밖에 화면이 안 나와서 다른 모니터 연결해서 쓰느라 불편했는데 이젠 공부하기도 편해졌다. ㅋㅋ.. 지금 책의 반 정도를 봤고 이번주 주말까지 해서 책을 끝내고 다음주에는 대강 현재 개발되어 있는 TADAFoodRecord app의 iPhone 버전에 대한 설계를 시작할 예정이다. 아직 공부해야 할 파트가 많긴 한데 설계하면서 이것저것 고려하면서 해야 할 것 같다. 특히, iPhone programming은 메모리관리를 신경써야 한다. 아직 생소한 것이 이것저것 너무 많다.
리서치로서는 생각하기 힘들지만 새로운 프로그래밍 환경도 익히고 Objective-C도 공부하고 내 모바일 프로그래밍의 경험도 늘리고 (Windows Mobile, Linux, and iPhone OS)... 생각해보면 나에겐 장점이 없는 과제는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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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2/10 00:43
4개월 가량 온 노력을 쏟아 부었던 일이 어제 마지막 결말을 맺었다.
마지막이라고 할건 없고..
어제 4개월의 스트레스의 결과로서 논문을 제출했다.
사공이 많은 배는 산으로 간다고 했던가...
논문 저자가 무려 8명이다. 나를 포함해서
그 중에 구현은 나 혼자... 그리고 7명이 저마다 의견을 내 놓는다...
어디에 장단을 맞추어야 할지....
초반엔 그 장단을 맞출 의견 조차 없던 몇개월이 지났고
처음에 목표로 했던 학회에 논문 제출은 물거품이되고
차선으로 선택한 학회에 제출했다.
막바지가 되가면서 그 7명이 쏟아 내놓는 의견들이...
무시할 만하다 싶은 것들도 있고
내가 숨겨 놓고 싶었던 것들을 잘 꼬집어 내는 사람도 있었다.
그래도 한국에서 논문 쓸때와는 참 다른 경험을 한 것 같다.
신기하기도 하고 뿌듯 하기도 하고
웃기기도 하고 허탈하기도 하다.
결과가 맘에 든다고 무지 신나하는 우리 교수
You did a great job.이라고 격려해 주는 교수
그래도 난 아직 나중일로 미뤄놓은 일들이 많다.
펀딩이 있었던 과제도 아니고
어찌 보면 단순히 관심의 동기로 해서 시작된 논문 웍 이었다.
게다가 나는 초기 멤버들이 초반 의견 조율을 하고 있는 와중에
"저도 끼고 싶어요." 해서 들어 간것이구
내가 first author가 되리라곤 전혀 기대하지도 않았고
모두들 나한테서 결과가 나오기를 기대하고 있다고도 생각하지 않았구
난 단지 다른애들 뭐하나 그냥 보면서 이것 저것 배워보고 싶었던 거였는데..
어찌 어찌 하다가 보니 내가 first 가 되어 버렸다. 웃긴다.
지난해 9월 17일 인가 부터 시작했다.
1주일만에 결과가 나와야 한다면서 맡은 일..
조금씩 조금씩 결과를 내가면서 다듬어 왔다.
힘들었어.. 더구나 지난해에는 프로젝트 과목을 2개나 수강하면서
결국에 프로젝트를 3개를 동시에 하는 셈이 었으니...
밥먹을 시간 조차 없었던.. 몇날들도 있었고...
논문 내기 2일 남겨 놓구는
2틀 동안 라면 2개 먹었다. --;
학교에선 밥먹을 시간도 없었구
집에도 먹을게 떨어져도 마트 갈 시간 없구...
아.. 슬프다..
그래도 accept받으면 무지 기쁘겠지...
5월에 교수한테 한국다녀 온다고 했다가 안되겠다는 메일을 받았다.
실은 조금 걱정 했는데...
또다른 맡고 있는 과제가 6월 마감이다. 그러니 5월 한달 한국 갔다 오겠다고 하니
안된다고 하는 건 이해는 하지만 그래도 교수 밉다.
오늘은 교수가 너무 밉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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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1/09 10:17
오늘 학교에 USC의 Paul Debevec 교수가 세미나를 하러 온다. 여기서도 Dr. Debevec은 유명세다.
세미나의 주제는 SIGGRAPH Electonic Theater Screening이다. 그리고 Electronic Theater에 뽑혔던
애니메이션들도 상연하는거 같다. 입장료가 있다. $5
Dr. Debevec은 한 해에 논문, 스케치, 포스터, Electronic Theater 까지
SIGGRAPH의 거의 모든 파트에 Acceptance을 받는 교수다.
원래는 Image based modeling에서 부터 시작해서 Fecade라는 툴을 만들어서 유명해진 사람이고
그 후에는 Human 모델의 사실적 렌더링에 초점을 맟추면서
라이팅, 렌더링, 애니메이션에 걸쳐
영화나 애니메이션 제작에 실제로 쓰이기에 유용한 연구들을 해 왔다.
아마도 내가 USC를 갔으면 이 교수가 지도교수가 되어 있었을 거다.
우리 교수를 포함해서 Purdue에 와서 짧은 기간 동안
책이나 논문에서나 보던 사람들을 많이 보는거 같다.
너무들 잘 나가는 사람이 많아서....
나는 졸업하면 어떻게 될라나 하는 걱정도 든다....
Debevec 교수 가고나서 또 쓴다...
Dr. Debevec이 울 랩에 데모를 보러 왔다.
볼륨렌더링 과제랑, 모바일과제, 그리고 weather, Nano과제 등을 보고 갔다.
맨날 시그랩에서 튜토리얼 하는 것만 보다가 서로 인사도하고 내가 한 과제도 보여 줬다.
몇년이나 CG하다 하필이면 모바일 할때 만나게 될게 모람... 내참..
울랩에서 하는 과제들에 그다지 관심있어 보이진 않았지만
친절하게 고맙다는 말도 잘 하더라..
세미나를 보고나서는 씁쓸했다... 에궁.. 나의 현재 모습에 아쉬움이 느껴져서다...
아이디어의 세계를 살고 있는 아이디어 없는 내가 참.. ㅋㅋ
잼있게 공부하고 잼있게 일하는 사람도 참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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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1/02 23:35
지난 주 동안 VAST2007 학회 논문 발표차 캘리포니아 주에 있는 Sacramento에 다녀 왔다.
따로 여행은 못했지만 여러가지 얻은 것들이 있었던 출장이었다.
다운 타운에 있는 호텔에 묵어서 그 주변과 Old Sacramento 정도만 돌아 봤다.
아침 8시 30분 부터 5시 30분까지 하루 종일 학회 참석하고 나면
힘들어서 어디 놀러가 생각도 안들었다. ㅋㅋ 늙었나 부다 --;
그래도 학회 시작 하루 전에 도착했기 때문에 첫날 오후는 자유시간~
Student Volunteer로서 참가한 랩메이트 Avin과 같이 시내 구경을 했다.
Sacramento가 캘리포니아 주의 Capital이라는 사실을 처음 알게 되었구...
이런 시골 동네가 Capital이라니... 아...그래도 다운타운은 여기 West Lafayette보다 몇백배 도시의 모습이다.
아래는 우리가 묵은 Hyatte 호텔 앞에 있던 Capital 건물.
Capital 건물 주변은 크지 않은 공원으로 꾸며져 있다. 하지만 꽤 오래되어 보이는 나무도 많았다.
Timer 기능을 이용해서 셋이서 함께~
Capital을 지나 한참을 걸어서 Old Sacramento로 갔다.
마침 할로윈 주간 이라 Old Sacramento 골목 마다 할로윈 관련 물품들을 내 놓은 상점들도 많고
길거리를 아예 호박과 인형들로 장식해 놓은 곳도 있었다.
주황빛의 커다란 호박들이 한 곳에 모여 햇빛에 반짝거리는 것이 얼마나 예쁘던지...
이 자이언트 호박은 무게를 알아 맞추는 사람에게 상금이 걸렸었다. Avin도 써 넣긴 했는데.. ㅋㅋ
아쉽게도 학회동안 내가 논문 발표 하는 모습을 찍어 주는 걸 깜박한 분 덕분에
첨으로 잘~ 한 발표에 대한 기록은 없다... ㅋㅋ
질문을 잘 못들어서 대답을 충분히 하지 못한거 빼고는
전반적으로 편안하고 웃음(?)이 있는 분위기의 발표였던거 같다.
Ross, Avin, 그리고 오빠도 모두 잘 했다고 칭찬해 주어서 무지 좋았다. ^^v 역시 열심히 연습한 보람이.. ㅎㅎ
내가 첫번째 발표자 였는데 노트북화면이 스크린에 안 뜨는 바람에 5분이나 세션이 지연되다가
결국 두번째 발표자가 먼저 발표 했다는.... ㅋㅋ
드뎌 스크린에 화면이 떴을때는 이젠 데모 동영상 화면이 안 뜨는 문제가... 또... ㅎㅎ
그런 상황에도 불구하고 웃음이 나왔던 나는 뭔가.. ㅎㅎ --;;
오히려 그런 상황때문에 웃겨서 더 편안하게 발표를 마쳤다는 이상한 뒷얘기... ㅋㅋ
논문 발표 이외에도 이번 학회에서는 새로운 사람들하고도 인사를 나누었다.
이번에 Stippling과제에 참여하게 되면서 이메일 로만 이야기 하던 Tobias Isenberg를 처음 만났고
(ETRI에서 과제 할때 이사람 논문 몇편 봤었는데.. ㅋㅋ 신기하다 ^^)
교수님 제자 중에 University of North Carolina at Charlotte에서 교수를 하고 있는 Aidong하고 인사도 했다.
Reception에서는 내 뒷줄에서 음료수 살려고 기다리던 U.C. Davis의 교수를 만났다.....
유학 준비 할때 이 교수 연구실에도 지원했었는데.... 떨어졌지만 ^^;;
내가 먼저 인사를 했다. 뒤에서 누가 "여기 음료수 사는 줄이죠?" 하는데... 돌아보니 그 교수다....헉
엉겹결에 인사를 했다. 하이 아이엠 성예.. --;; 난 너무 비사교적이다.... ㅋㅋ
다음날 학회장에서 만났을때 알아 보는거 보면 중국 사람이라서 그런지 같은 동양 사람을 잘 기억하는 것 같다.
전반적으로 학회 내용은 지루했지만 오빠랑 같이 가서 심심하지 않았고
사람들 만나서 잼있었고 리셉션에서 나온 음식들도 맛있었고
발표도 그러저럭 했고... ^^ 만족스런 출장 이었다....
마지막날 정순이랑 채팅하면서 정순이가 여기저기 갈곳과 음식점을 알려주는데... --;
미리 물어볼걸 하는 후회가... ㅋㅋ
집에 돌아오니 밀린 일과 공부 시험 숙제... 그리고 빨래... 텅빈 냉장고... 으....
다시 학기말까지 화이팅 이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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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9/20 21:32
오늘 Mechenical engineering 과에서 Dr. Torrence의 세미나가 있었다.
석사때 Radiocity 공부하면서 2년 내내 봤던 책 중에 한 권이 Torrence 교수의 것이다.
책이나 논문의 저자로만 보던 사람들이 이곳으로 세미나를 오거나 우리 교수와 친구이거나 하는 경우...
이런때는 유학 왔다는 것이 실감난다.
오늘의 세미나는 벌써 7년이나 지난 나의 옛 기억을 하나하나 떠오르게 했다.
석사 논문을 radiocity로 썼던지라... 더 생생하게 힘들었던 기억들.... ㅋㅋ
공식하나 공부할 때마다 모르는게 너무 많았던 그 때....
참 새롭다....
책에서만 보던 사람들이 하는 세미나를 이렇게 직접 보게 되는 것도... 신기하고 잼있다.
우리 교수도 그 중의 한명이다. Texture modeling에 대한 책의 저자 이시니까...
그리고 캘거리 대학의 Mario Sousa 교수도 이번 한 학기 동안 우리 연구실에서 일을 하시고 있다.
NPR 과제 때문에 실루엣과 라인 드로잉 쪽 논문 보면서 Sousa 교수와 Isenberg 의 논문을 많이 읽었었는데
바로 그 교수이다.
Isenberg는 얼굴은 모르지만 내가 최근에 join한 Stippling 프로젝트에 같이 참여되어 있다.
이 사람 또한 NPR분야에서 라인 드로잉 쪽으로 논문을 많이 내 사람이다.
여기 사람들은 얼굴을 몰라도 다양한 방법으로 co-work을 하는 모습이 참 신기하다.
물론 지도 교수가 중간에서 다리 역할을 해 주는 거지만..
이런 스타일 나도 배우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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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2/16 11:01
내가 미쳤다.... 논문 6개 읽어 간다고... 무슨 배짱으로 그랬을까....
말도 제대로 못하면서 --;
5개 간신히 정리했지만 멀 말해야 할지....
오늘 아침 Brooke과 잠깐 연습했지만... Brooke도 얘가 뭔소리 하나 했을거다... --;;
아.. 정말 내 인생....
오늘은 창피를 무릅쓰고 "Can I record this meeting? 했다....
교수님..."Sure"
분위기를 부드럽게 하기 위해서 우선 교수님이 관심 있어하시는 Social Network으로 먼저 이야기를 시작했다.
그리고는 주절이 주절이... 먼가 떠들고....
또 교수님이 하는 이야기 듣고.... 50%나 알아 들었을까??? 머.. 그래도 녹음된거 다시 들을 수 있으니 다행이다.
그리고 내가 읽어간 3D관련 paper들에 대해서 이야기 했다.
자세하게 이야기 할 시간이 없는게 얼마나 다행인지.....
대강 설명하고 지금 하는 과제와 어떻게 연관 시킬지...
그리고 앞으로 테스트 device 더 샀으면 좋겠다는 거랑....
과제 관련 이야기 더 하는 중에 Ross가 약속을 했는지 들어 왔다...
교수님 너무해... 30분 단위로 미팅 약속을 해 두었나 보다... --;
그래도 다행이지 머... 시간 많이 주면 내가 멀 말할 수 있겠어.. --;; (괴로버~)
일단, 오늘은 580숙제를 마저 해야 하고
다음주에 있는 2과목 시험 공부 시작해야 하고 (더 괴로버~)
시험 끝나면 논문도 더 읽고
코딩도 더 하고 --;
시간은 누가 잡아 끄나... 왜 이리도 잘가는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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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2/11 18:32
Avin이 좋아서 죽는다. 신기한 걸 봤나 부다.
(Avin, he was exciting to something. I thought that he watched fun thing.)
나한테 들고 오더니 사진을 찍어 달란다. 푸하하.. 자몽이다....
(He came to me and asked me to take a photo. ha ha ha. It was JaMong.)
여기선 Graphfruit 라고 한덴다....
(Yuyan told me that It is called by Graphfruit here.)
자기 얼굴 옆에 대더니 머리 만하다고 좋아한다. 푸하하.
(Avin was exciting because it is as big as his head.)
인도에는 자몽 없나 보다...
(I thought that Avin has never seen or eaten it before.)
옆에 있던 Yuyan.. 자기는 머리가 커서 비교가 안된다고 한다.
(Yuyan said "My head is bigger than it.")
내가 걱정말라고 달래 줬다. 글구 Avin 꺼보다 Grapefruit가 더 크게 나오게 찍어 줬다. ㅎㅎ ^^
(So, I told him "Don't worry about that, Yuyan. I can take a photo showing that your head looks smaller than it." ha h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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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2/08 16:19
푸하하... 깜짝 놀랐다.... Avin?????
(Oh~ I was surprised.... Avin?????)
그가 드뎌 Korean를 배우기 시작? 오~~~~ 나랑 대화를 잘 하려면 니가 한국어 배우라.. 라고 했더니
(Has he started to learn Korean? Oh~~~~ I told him "You had better learn Korean to communicate with me rather than I learn to English.")
오~~~ 기특한 것... 기념하고자 남긴다. 푸하하
(Oh~~~ He is nice... I posted this to celebrate this event. ha h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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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1/24 10:52
짜잔~ 오늘의 요리는 Thanksgiving Turkey...
왕닭처럼 보이는 저게 바로 칠면조...
오른쪽은 막 씻어 놓은 녀석..(David 교수님이 칠면조에게 빵을 먹이는 중... ^^)
가운데는 Sage 가루하고 무슨 Herb 가루하고 후추, 소금 등을 발라 놓은거.... (Jingshu 손이 애기 손 같네...)
칠면조가 왠지 묵지해 보이는 이유는...... 칠면조가 빵을 먹었기 때문...
왼쪽이 칠면조가 먹은 빵이다... ^^ 식빵가루하고 양파, 몇가지 야채 향신료 같은걸 섞어서 만들었단다....
교수님 와이프인 Sue가.......
열심히 준비 중이신 두분.... David 교수님과 와이프 Sue.
난.... 별로 도운 것도 없고 ^^; 사과 자르고 (Jingshu가 칼을 굉장히 무서워 한다.... 그래서 내가.. ㅋㅋ)
마늘 뿌시고 (여기서는 다지는게 아니고 정말 뿌신다는 표현이 적절 하다), 양파 자르고 .... 이게 끝~
그래도 칠면조 몸통은 한번 만져 봤지... ㅋㅋ
왼쪽은 Jingshu, 중국인 이고 박사과정 4년 차다. 5년인가?? ^^
Jingshu는 적극적으로 help하겠다고 나서서 칠면조 몸통을 어루만지고 있당.... ㅋㅋ
마지막 히로인~~~ 네플리~
교수님 댁에 있는 13살짜리 고양이다....
고양이 수명이 15년에서 17년이면 아주 많은거라고 하니 네플리도.. 완전 할머니 겠지...
완전 무관심 게으름 쟁이....ㅋㅋ
머리를 자꾸 흔들어 대서 잘 안 나왔지만...
거대한 저 몸통.... ㅋㅋ 미국은 사람들이나 애완동물이나...
ㅋㅋ.. 네플리 위에서 찍은거.... ㅋㅋ 너구리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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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1/22 00:31
낼 부터 Thanks giving 연휴가 시작된다.
그래서 그런지 오늘은 다들 일찍 가는 분위기...
할일 없는 죽돌이 2명과 죽순이(나 ^^;) 이렇게 세명이 남았다.
Avin이 심심한가 부다.
오늘이 paper draft due인데 그래서 나도 맘 잡고 잘 써볼라고 하고 있는데
자꾸 채팅을 건다.
결국엔 새로 들어온 실험 장비인 Smart phone을 구경시켜 주겠단다.
나도 왠지 오늘은 숙제가 하기 싫어서 (한 학기도 지나지 않아 벌써 농땡이다)
Avin의 술수에 걸린척 phone 구경하러 Avin 자리로 갔다.
오~ 별루다... --;
graphic acceleration 기능도 없댄다...
크다. cell phone과 pda이 중간 크기 기능은 pda 기능...
pocket pc 환경이다.
키패드는 마치 게임기 처럼...
뭐.. 이런건 삼성에서 나오는 폰들이 이런거 좀 있어서
나 같은 한국인 한테는 식상하다.
그래도 전화 개통도 되어 있다.. 푸하하하.. 가끔 써도 될까? ㅋㅋ 국제전화~
카메라도 달렸다. 테스트 겸 몇장 찍었다.
오른쪽이 Avin.. 인도애다.. 랩에서 나랑 말을 제일 많이 하는.. 김태희를 무지 좋아한다.
김태희 이야기 할때는 눈에서 빛이 난다... ㅋㅋ
첨에는 인도 발음을 하나도 못 알아 들었는데 그나마 이애랑 이야기 하면서 조금씩 듣게 된거 같다.
Avin은 오빠랑 내가 천재라고 부른다. 24살에 박사과정 3년차다.
QE도 벌써 통과했구. 확률숙제 한거랑 시험지를 인계(?)받았는데 95점 이하는 없다 --;
그러구두 확률이 어렵덴다.
아마 자기가 나보다 나이가 많은 줄 알거다... ㅋㅋ
왼쪽이 Ayman.. 이집트 애다.. 일명 오빠랑 내가 이집트 왕자라 부른다.
이집트 사람은 좀 다르게 생겼을 줄 알았는데... 영화에서 보면...
그냥 나한테는 외국인이다. ^^
좀 수줍음이 많고 조용한 성격이라 같이 놀기 힘들다... ^^
그래도 나랑 신입 동기라... 애정이 가는 녀석이다.
실력도 좋을 거 같은데 너무 활기가 없다. 학교 졸업하고 바로 온거라고 하니까
나이도 어릴텐데... 얼굴은 좀 많이 고생한 티가 난다..ㅎㅎ
짜잔~ 내 사진... 어정쩡한 표정 지을때 Avin이 찍어 버렸다.
뒤에는 연구실 에서 깔끔한 Bussiness area(?)다.. ㅋㅋ 교수님의 엄명(?)하에 항상 깨끗하게 유지되어야 하는 곳
푸하하 높은 파티션 뒤에는 엄청난 비밀이 숨겨져 있다.
학생들 책상은 모양은 한국이나 여기나 비슷...
아니 여기가 더 지저분 한거 같다... 책상도 무지 낡은 거고...
그래도 항상 새거만 고집하는 거 보다
낡아도 수명이 다 할때까지 버리지 않고 활용하는 여기 문화는 맘에 든다.
미국의 문화인지 학교의 문화인지는 모르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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